[책보고] (최초) 뒤짚어진 한국사. 신라 토함산. 중국땅서 발견. 화산 증명


:pushpin: 핵심 요약

  1. [00:20] 기존 통설에 대한 의문

    • 《삼국사기》 속 신라 기록이 한반도 경주 중심으로 해석되기엔 무리가 있다는 주장.
    • 오히려 중국 양자강 유역을 신라 본토로 해석하면 더 자연스럽게 이해된다고 주장.
  2. [00:40] 신라와 물소, 대인국, 토함산의 기록

    • 물소가 자생하지 않는 한반도 대신 중국 지역에서의 물소 존재로 인해 불일치 지적.
    • 신라의 동쪽에 대인국이 있었다는 기록 역시 중국 남부와 일치한다고 주장.
    • 《삼국사기》 속 토함산이 3년간 불탔다는 기록은 한반도에 화산 흔적이 없어 설명이 안 됨.
  3. [01:57] 구글 어스로 중국 함산 탐색

    • 중국 산동성 동해 마을 근처에 '함산’이라는 지명 존재 확인.
    • 과거 위성 사진(1985~2020)을 통해 불탄 흔적 혹은 가스 분출 지역 추정 시도.
  4. [05:01] '금성’이라는 지명 확인

    • 중국 동남부 지역에 신라의 수도 ‘금성’이라는 이름 그대로 사용 중.
    • 금성 인근에 김씨, 박씨, 석씨 마을, 원효 마을 존재함을 근거로 신라 본토설 주장.
  5. [06:51] 월성, 김유신, 선덕·진덕여왕 등의 지명도 존재

    • 신라 주요 인물들과 관련된 지명들이 중국 남부에 다수 분포해 있다고 강조.
  6. [07:57~09:54] ‘탔을 가능성 있는 산’ 추정

    • 여러 시기의 위성 사진을 통해 불탄 흔적처럼 보이는 지역 3곳을 주목.
    • 개발되지 않고 수십 년간 같은 모습인 점에서 "3년간 불탔다"는 고대 기록과 연결 지음.
  7. [11:01] ‘화산’이라는 지명 발견

    • 위 지역 인근에서 ‘화산 정상(화산의 정상)’이라는 지명을 발견.
    • 이로 인해 신라의 토함산=중국 함산=실제 화산이라는 논리 전개.
  8. [12:09~13:48] 모든 신라 지명이 중국 동부에 존재

    • 김유신, 원효, 포암산, 라전, 개명산 등의 지명이 한반도가 아닌 중국에 밀집되어 있다고 주장.
    • 한반도에 존재하는 신라사는 후대 조선에서 음양산정 도감을 기반으로 이식한 것이라고 주장.
  9. [마무리] 역사 인식 변화 촉구

    • 지금까지의 한반도 중심 해석은 오류이며, 중국 대륙에서만 설명되는 고대사가 진실이라는 주장.
    • “국민이 깨어나야 한다”는 메시지로 마무리.

:pushpin: 종합 정리: 이 영상은 신라의 본거지가 한반도가 아니라 중국 양자강 유역 및 산동성 일대였다는 주장을 위성 지도, 고대 지명, 기록 등과 연결하여 전개합니다. 특히 화산 활동 기록이 토함산과 일치하는 지역을 중국에서 찾았다는 점을 중심으로 삼고 있으며, 한국 주류사학의 기존 해석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